5가지 맥의 유용한 유틸리티 어플리케이션(앱)

 

맥을 처음 삿을 때, 미리 깔려잇는 수 많은 유용한 어플들이 잇습니다.

예를들어 생산성 어플 iwork(아이워크)의 pages,keynote,numbers

그리고 adressbook 이라던가 ilife어플 시리즈들 말입니다.

이외에도 수많은 앱들이 맥에는 미리 깔려잇습니다.

맥 이용자들중 만은 이용자는 자신이 맥 앱을 잘 활용하고 잇다고 생각하지만 

생각이상의 쓸만한 맥 앱이 미리 깔려잇습니다.

그래서 5가지 맥의 유용한 유틸리티 어플리케이션(앱)을 소개합니다.

맥의 유용한 유틸리티 어플리케이션(앱)​

1. Activity Monitor(활성상태보기)

 

->  항상 눈여겨서 봐야할 맥 앱(어플리케이션)입니다. 

cpu와 메모리 그리고 에너지 소비를 알 수 잇습니다

특히나 흔히 말하는 무거운 프로그램을 사용할때(포토샵,로직) 

 

다음 사진과 같이 cpu사용량을 수시로 확인해서 여러 불필요한 소모를 줄일 수 잇습니다

(cpu 사용 기록도 볼 수 잇습니다)

맥의 유용한 유틸리티 어플리케이션(앱)​

2. Console(콘솔)

 

->  평상시에 맥 이용자들은 하루에도 몇번씩 새로운 앱(어플리케이션)을 깔앗다 지웁니다.

하지만 지운 앱(어플리케이션)이 맥의 백그라운드에서 실행되며 맥을 느리게 할 수 잇습니다

콘솔앱에서 삭제된 앱이 에러를 일으키는지 등의 여부를 확인할 수 잇습니다.

 

 

맥의 유용한 유틸리티 어플리케이션(앱)​

3. Disk Utility(디스크 유틸리티)

 

->  맥은 하드디스크의 자질구레한 데이터나 불필요한 기록을 삭제해 

하드디스크를 좋은 상태로 유지 시켜줍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완벽할 수 는 없습니다.

디스크유틸리티를 이용해서 하드디스크를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달에 한번씩 검사해주는게 조은 방법입니다.​

맥의 유용한 유틸리티 어플리케이션(앱)​

4. Keychain Access(키체인 엑세스)

 

->  사파리 인터넷 앱이 아이디 비밀번호를 제공해줍니다.

하지만 모든 아이디 비밀번호를 저장해주는 키체인 앱은 해당계정으로 로그인 되어잇는 모든 애플기기에서 손쉽게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제공해줍니다.

맥의 유용한 유틸리티 어플리케이션(앱)​

5. System Information(시스템 정보)

 

->  하드웨어 스펙, 설치된 소프웨어, 남은 용량,사이클 수,시리얼 넘버등 자세한 내 컴퓨터의 정보를 알 수 잇습니다.

나중에 as를 받거나 컴퓨터의 정확한 정보를 알기 위해 command+s 를 눌러 저장한뒤 그 파일을 백업해놓으면 좋습니다.

-thenextweb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