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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리를 활용을 위한 5가지 팁
    Tech/Reviews 2014. 12. 14. 10:57



    오늘을 아이폰의 기능중에서 탑재는 되있지만 약간은 활용을 잘 못하는 것 같아 아쉬운감이 있는 시리를 활용하는 팁을 알아보고자 합니다. 

     

    총 5가지 시리 활용 팁이 있는데요, 아마 대부분의 팁이 전에도 알고 있는 기능이겠지만 막상 실사용은 안해보셧을 기능들 입니다. 실사용 해보시면 ‘은근히’ 편하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말을 끝낼때까지 기다리게 하기

     

    시리를 실행시키고 음성인식을 시킬때, 잠깐 생각하면서 말을 쉬는 사이 시리는 참아주지 못하고 응답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이럴때면 전에 했던 말부터 다시 다 말해야하는 불편함이 따랐죠. 

     

    이것을 방지하기 위한 은근 쉬운 해법이 있습니다. 바로 시리 음성인식 시작 버튼을 음성 인식 시키는 기간에도 꾹 터치하고 있는 방법입니다. 즉, 말하는 동안 시리 버튼을 계속 주욱 터치해주고 있다고 말이 끝남과 동시에 버튼에서 손을 떼는 것입니다. 

     

     

     

    특정한 앱 설정창 들어가기

     

    어쩔때는 아이폰의 화면켜는 것 조차 귀찮고 피곤할때가 있습니다. 이럴 때 사용하라고 애플은 시리를 화면이 꺼진 상태에서도 실행 시킬 수 있도록 설정을 해두었죠.(단 비밀번호가 있을시에는 비밀번호는 입력해줘야 명령을 실행합니다)

     

    이런 귀찮은 상태에서 설정창을 직접 눌러서 들어가고 싶지 않겠죠. 그래서 시리를 불러서(hello siri) 시리를 실행시키고 “OPEN (앱 이름) SETTINGS” 라고 하면 곧바로 설정창으로 들어가집니다. 

     

    예를들어, OPEN SAFARI SETTINGS 라고 하면 아래와 같은 창으로 들어가집니다. 

     



     

     

     

    앱 열기

     

    시리를 사용해서 앱을 여는 방법도 있습니다. 물론 써드파티 앱을 포함해서 말이죠. “OPEN (앱 이름)” 이라고 하면 앱 이름에 해당하는 어플을 열어줄 것입니다. 단, 이름이 비슷하면 비슷한 어플중에서 선택하라고 시리가 할 것입니다.

     

     

     

    시리를 개인 도우미가 되도록 하기

     

    시리는 읽기 조차 귀찮은 저희에게 읽어주기까지 합니다. “READ MY LATEST EMAIL(MESSAGE)” 라고 하면 시리는 가장 최근에온 이메일 또는 메시지를 읽어줄 것입니다. 직접 사용해본 후 느낀점은 누워서 뒹굴거리다 확인하기 귀찮을때 은근 유용하다 입니다. 

     






    이메일이나 노트 검색하기

     

    내가 적어둔 노트나 저장해둔 이메일을 찾기 귀찮을 때, 그 자료의 제목만 안다면 “FIND EMAIL ABOUT (제목 주요단어)”등을 외치면 대신해서 찾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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