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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플워치를 애타도록 기다리는 중이신가요? 혼자가 아닙니다
    Tech/News 2014. 12. 17. 10:30

     

     

    애플워치 앓이 1. 개발자

     

    이번주에 애플은 워치킷 툴킷을 애플워치 개발자들에게 배포를 시작했습니다. 

     

    예상되는 첫 번째 개발의 목표는 아이폰 앱을 연장해서 사용할 수 있도록 앱의 기능을 확장하는 것입니다. 즉, 아이폰 기반 애플워치 앱을 만드는 것이죠.

     

    두 번째 개발의 예상 목표는 애플워치의 “독자적” 앱을 만드는 것입니다. 이것은 내년쯤 애플워치의 성능이 향상되고 기술이 조금더 발전하면 애플워치 후속제품에서 이뤄질 가능성이 크다고 합니다. 

     

    애플워치는 아직은 비디오도 지원하지 않고 20MB 사진까지만 사용가능한 상태인데요, 미래에는 얼마나 더 대단한 물건이 될지 기대됩니다. 

     

     

     



     

    애플워치 앓이 2.악세서리 업체

     

    애플워치는 시계줄이 교체가 가능하도록 설계되어 출시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시계줄만 따로 만들어 판매가 가능해, 시계줄만 전문적으로 만들어 준비중인 업체들이 많습니다. 

     

    특히 명품업체들이 시계줄을 만드는 경우가 많은데요, 알렉산더 왕, 메종 마틴 마르지엘라, 루이비통, 지방시, 샤넬 등의 이름만 들어도 대단한 회사들이 애플워치 시계줄 출시를 준비중이라고 합니다.

     

     

     

    애플워치 앓이 3. 마케팅 시장 분석가

     

    마케팅 시장 분석가들은 애플워치가 언제부터 얼마나 팔릴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약 3000만개의 애플워치가 1년내에 팔릴것이라는 의견이 많은 상태인데요, 아이폰이 팔린만큼 팔린다는 의견입니다. 

     

    애플워치는 가격이 얼마에, 얼마만큼 매력적인 앱을 지닌채 출시할지가 판매량에 많은 영향을 미칠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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