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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구버전 맥북에어, 맥북프로 브로드웰 CPU와 향상된 그래픽으로 업데이트Tech/News 2015. 3. 10. 15:29
예상했듯이, 애플은 가장 최신의 브로드웰 i5와 i7을 맥북에어와 레티나 맥북프로에 탑재하며 리프레쉬 비슷한 업데이트를 했습니다. 그 외에도 그래픽이 소폭 향상 되었다고 합니다.
애플의 업데이트된 11인치와 13인치 맥북에어는 오늘부터 판매를 시작하고 2.2GHz의 CPU와 인텔 HD 6000을 그래픽으로 탑재했다고 합니다. 이 프로세서와 그래픽카드는 더 작고, 더 빠르고, 적합하다고 합니다. 칩셋들의 향상만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고 합니다. 기존의 썬더볼트 2와 같은 포트이지만 밴드 폭을 2배로해서 더 빨라졌다고 합니다.
또 13인치 맥북에어 같은 경우에는 기존의 SSD에 비해 약 2배 빠른 SSD가 탑재되었고, 맥북에어의 전체적인 가격도 성능과 용량 대비 하락했다고 합니다.
레티나 맥북프로 역시 맥북에어와 같이 최신 브로드웰 CPU를 탑재하게 되었고 인텔 Iris 그래픽 6100을 탑재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