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은 애플페이 결제금액의 0.15%를 가져간다?

 

파이낸셜 타임즈는 이번주에 소개되었고 다음달부터 실행될 애플의 새로운 결제 서비스 애플페에 대해서, 한번도 언급된적 없었던 흥미로운 사실을 공개했습니다. 

애플은 터치아이디(지문인식 시스템)와 NFC(근거리통신서비스)를 합쳐서 애플페이라는 새로운 모바일 결제 서비스를 구축했는데요, 이러한 애플페이 서비스을 통해 사용된 돈의 0.15%는 아이폰을 만든 회사인 애플이 가져간다는 사실이공개되었습니다.

 

 

 

「은행 최고 경영자는 "'뛰어난 고객 경험' 과 '흥미로운 이동'에 대한 보상으로, 공개하지 않은 계약 조건을 잘 알고 이명에 따르면, 100달러를 구입하실 15센트는 아이폰 메이커로 이동합니다. 아이폰 메이커들 또한 포함되는 특권을 위해 열심히 돈을 지불하고있다. 즉, 애플에게 그들의 서비스를 사용하지 않는 구글과 같은 라이벌들이 몫을주는 전례없는 거래이다." 라고 발표했습니다.」

 

이것은 결국 애플 이용자들이, 시간을 아껴주고 여러모로 사용이 편리하게 되어있는 아이폰6와 아이폰6플러스의 애플페이를 사용해서 결제를 할시에, 애플 이 자동으로 새로운 소득을 얻게해줍니다.

 

 

 

애플은 은행회사들이 이뤘던 혁신을 이번 애플페이를 통해서 구현함으로써 결제서비스 산업의 커다란 변화를 일으킬 예정이라고 합니다. 애플은 주축 카드은행회사들과 계약을 맺고, 특히 중국의 UnionPay와 iOS를 결합시키려고 함으로써 더큰 변화를 일으킬것 같습니다. 

커다란 변화를 가져다줄 모바일 결제서비스 애플페이는 다음달부터 아이폰6와 아이폰6플러스 이용자들에 의해 사용될 수 있고, 내년에 출시될 애플워치로 아이폰5와 아이폰5c, 아이폰5s의 사용자들 역시 이용가능하게 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