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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스 QC30 노이즈 캔슬링 블루투스 이어폰 끝판왕 사용 리뷰
    Tech/Reviews 2017. 5. 28. 15:20

    보스 QC30 (Bose QC30)의 개봉기를 진행한 적이 있습니다. 그로부터 벌써 반년이란 시간이 흘렀고, 꽤 오랜 시간 보스 QC30 (Bose QC30)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번 포스팅에서는 그에 대한 사용기를 남겨 보려 합니다.



    아이폰7과 잘 어울리는 보스 QC30 (Bose QC30)의 블루투스 기능


    보스 QC30 (Bose QC30)은 기본적으로 블루투스 이어폰입니다. 전작인 QC20과의 가장 큰 차이점이죠. 이어폰 단자가 사라진 아이폰7 유저들에게는 소중한 기능이죠. 물론, 다른 스마트폰 유저들에게도 편한 기능이긴 하지만요.


    보스 QC30 (Bose QC30)의 훌륭한 사운드 퀄리티


    보스 QC30 (Bose QC30)은 블루투스 이어폰이면서도 사운드 퀄리티가 훌륭합니다. 특히 과거 과한 저음으로 유명했던 보스의 이미지와는 달리 밸런스 잡힌 사운드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어디서나 음악 감상이 가능한 보스 QC30 (Bose QC30) 노이즈 캔슬링


    보스 이어폰 하면 빼놓을 수 없는 이야기죠. 보스 QC30 (Bose QC30)은 블루투스 이어폰이면서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이기도 한데요. 그 어떤 기업의 노이즈 캔슬링보다도 효과가 좋은 궁극의 기술력을 보여줍니다. 소니와 보스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을 둘다 사용해본 결과 개인적으로 보스의 노이즈 캔슬링이 더욱 마음에 들었습니다. 소니 역시 훌륭했지만요.


    특히 이번 노이즈 캔슬링 기능에는 강약 조절 기능이 포함되어 있어, 사용자가 듣고 싶은 만큼의 소리를 들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사용자가 직접 노이즈 캔슬링 정도를 컨트롤할 수 있는 것이죠.


    개인적으로, 보스 QC30 (Bose QC30)가 현재까지의 블루투스 이어폰 중에는 끝판왕인 것 같습니다. 가격대도 그만큼 비싸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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