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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주년 아이폰에 대한 새로운 정보 (Feat. iOS 11 GM)Tech/News 2017. 9. 10. 11:03
다음 주에 진행될 애플 키노트 이후에 공개될 예정인 iOS 11 GM 버전을 한 매체에서 입수했다고 합니다. 해당 버전이 10주년 아이폰에 탑재되는 만큼, 10주년 아이폰에 대한 정보가 많이 들어있다고 합니다.
우선, 전면 디스플레이에 아이패드에 먼저 적용되었던 트루톤 디스플레이가 탑재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Face ID'라는 공식 명칭으로 얼굴 인식 기능이 탑재될 것으로 보입니다.
인물 조명 (Portrait Lighting)이라는 새로운 기능도 생겼는데요. 기존 아이폰 7 플러스의 인물 사진 모드에 자연스러운 플래시 조명을 더한 모드인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10주년 아이폰 카메라는 4K 60fps 동영상도 지원하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루머대로 홈 버튼을 대체할 제스처 바가 나와있는 화면도 확인되었고, 상단까지 꽉 차 있는 화면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iOS 11 GM 버전에서 애플워치에 대한 정보도 확인되었는데요. 애플워치 앱의 애플워치 연결 화면에는, 새로운 애플워치 페이스의 LTE 신호 세기와 디지털 크라운의 빨간색 부분이 보입니다. 이로써, 애플워치 LTE 버전의 출시도 거의 확정되었습니다.
추가적으로, 상태 표시등이 밖으로 나온 새로운 에어팟에 대한 애니메이션도 추가되었습니다. 에어팟도 새로 출시되는 것인지 의문입니다.
One media got a version of iOS 11 GM that will be released after Apple Keynote to be released next week. As the version is on the 10th anniversary of the iPhone, there is a lot of information about the 10th anniversary of the iPhone.
First of all, the front display is said to be equipped with the TrueTone display which was applied to the iPad first. And the official name 'Face ID' will be equipped with face recognition function.
It also have a new feature called Portrait Lighting. It has been confirmed that the Portrait mode of the existing iPhone 7 Plus plus natural flash light mode. The 10th anniversary iPhone camera has been confirmed to support 4K 60fps video.
As you can see, there is a gesture bar that will replace the home button, and you can see the full screen to the top.
iOS 11 GM version also has information about Apple watch. In the Apple Watch app's Apple Watch connection screen, you can see the LTE signal strength of the new Apple watch face and the red portion of the digital crown. With this, the release of the Apple Watch LTE version is almost certain.
In addition, animations have been added for new Airpods with status lights coming out. I doubt whether the new Airpod will be relea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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