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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최근 부진속에서도 세계에서 가장 가치있는 브랜드로 선정Tech/News 2016. 5. 12. 21:34
애플이 약 13년만의 실적 하락속에서도, 포브스의 2016년 가장 가치있는 브랜드로 인정받았습니다.
최근 실적 하락세도 '애플'이라는 기업의 브랜드 가치를 끌어 내릴수는 없었습니다. 애플은 올해 경쟁 기업인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를 재치고 가장 가치있는 브랜드로 선정되면서, 6년 연속 이 자리를 지키게 되었습니다.
코카콜라, 페이스북, 토요사, IBM, 디즈니, GE, 삼성, 아마존, AT&T, BMW가 차례대로 애플, 구글, 마이크로소프트를 이어 가치있는 브랜드로 선정되었습니다. 애플워치 시계줄을 만들었던 에르메스는 48번째에 위치해 있고, 다른 노트북 회사인 인텔, HP, 소니는 각각 17번째, 21번째, 76번째에 위치해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