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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 맥북프로 판매량 엄청나 주문량 늘린다
    Tech/News 2016. 11. 10. 09:37


    IT 전문매체에 따르면 뉴 맥북프로의 판매량이 예상밖으로 호조세를 보이고 있어, 애플이 뉴 맥북프로에 대한 부품 주문량을 대폭 늘리게 되었다고 합니다. 애플의 마케팅 부사장인 필 쉴러도 뉴 맥북프로의 판매량에 대해 언급 할 정도로 정말 많이 팔리고 있는듯한 신형 맥북프로인데요, 이는 애플도 예상하지 못한 결과라고합니다. 


    이에따라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터치 바가 탑재된 맥북프로 같은 경우 출시된 국가에 한해서 준비기간이 2~3주였는데, 현재는 4~5주로 표시되고 있습니다. 


    이는 뉴 맥북프로에 대한 수많은 비판과 논란속에서 얻은 결과이기에 더욱 놀랍습니다. 판매량이 늘어남에 따라 매출도 자연스럽게 늘어났는데요, 애플이 뉴 맥북프로를 출시한지 5일만에 얻은 매출액은 올해 출시한 어떠한 노트북보다 크다고 합니다. 심지어 작년 4월에 출시된 자사의 맥북 12인치와 비교했을때도 같은 기간 매출액이 7배에 이른다고 합니다. 



    올해 출시한 노트북에는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북, 델 XPS 등이 있습니다. 매출액이 서피스북에 비해 4배, XPS 13인치 15인치 모델 합친 것보다 많다고 합니다. 정말 엄청난 고공행진을 보여주고 있는 애플의 신형 맥북프로인데요, 애플의 변화가 틀리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는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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