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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세미티와 ios8.1 -10월16일 애플 이벤트 소프트웨어편
    Tech/News 2014. 12. 6. 09:49

    이번 애플 이벤트에서 관심도가 가장 떨어졌던(?) 당연히 발표될거라고 생각한 ios8.1과 요세미티 소프트웨어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요세미티 -



    디자인: 모바일 운영체제 ios6가 ios7으로 될때의 플랫해진 디자인이 맥 OS X에도 적용 되었습니다. 애플의 철학인 간결함과 아름다움을 추구하면서도 강력한 성능을 구축할 수 있게 됬습니다. 특히나 디자인이 플랫해지면서 간결함이 더욱 극대화 되가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간결한 디자인 속에서도 모든 디테일적인 면이 잘 표현되었기에 애플답다고 하는 것 같습니다. 사실 간결함을 추구하기는 굉장히 쉬울지 모릅니다. 하지만 간결함과 동시에 세밀한 디테일까지 완성도가 높으니, 애플만이 할 수 있는 일이 되는 것 같습니다.



    이번 OS X 요세미티는 투명한 인터페이스 처리가 많고, 도구막대나 여러 설정 툴이 간결해져 더 많은 정보를 보여줄수 있도록 디자인된 것 같습니다. 



    또한, 기본 앱들과 독바가 더욱 심플하면서도 예쁘게(?) 변한 것도 가장 큰 변화라고 하면 변화입니다. 

     

     

     

    연속성: 

     



    이번 OS x 10.10 요세미티의 가장 큰 변화라고 할 수 있는 연속성, 즉 애플기기 간의 연동플레이입니다. 간단히 말하자면, 여러가지 기능(앱)을 아이폰에서 하다가 맥에서도 할 수 있고. 또는, 아이패드에서 하다 맥북에서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전화기능과 문자(sms)기능, 그리고 수 많은 여러 앱이 적용되는 헨드오프 기능이 대표적인 연속성 기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앱들의 연동 뿐만 아니라 맥북에서 원격으로 아이폰의 핫스팟을 켜서 인터넷을 할 수 있는 인스턴트 핫스팟 기능과 공유 기능이 에어드롭도 강화 되었습니다.

     

     

     

    발전된 기본 앱: 사파리를 포함해 이메일과 메세지 앱, 심지어 iWork와 iLife 앱들이 디자인과 연속성 뿐만 아니라 성능적인 면과 기능적인 면에서 향상을 이루었습니다.



    사파리는 즐겨찾기 탭, 링크 공유등이 더욱 쉬워지게 되었습니다. 성능적으로는 배터리는 일반 웹 브라우저에 비해 2시간 더 오래가는 배터리효율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메일 앱은 메일 드롭이라는 아이클라우드를 이용한 신기술 전송방식이 생기면 최대 5기가까지 전송이 가능해졌습니다. 

     



    파인더 역시 굉장히 많은 발전을 이뤘습니다. 아이클라우드 드라이브를 통해 백업 시스템을 강화 시켜서 사용자들에게 충분히 매력적인 클라우드 서비스가 되었습니다. 또한 스포트라이트의 기능적인 면과 인터페이스적인 면 역시 많은 발전을 이뤘습니다. 

     



    iWork와 iLife는 아이콘의 변화와 함께 더욱 강력한 기능과 성능으로 발전했다고 합니다. 

     

     

     

     

    업그레이드 하는 법:


    Mac사양 확인 -> 현재 OS X 버전 확인 -> 확인 후 요세미티에 적합 여부 판단 -> 맥 앱스토어에서 요세미티 다운로드 후 설치 

     

     

     

     

    - iOS 8 -

     

    iOS 8은 이미 정식 출시된바가 있습니다. 하지만 수 많은 버그와 에러로 인하여 사용자들의 불만이 여느 iOS 때보다 많은 만큼 수정도 빨리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나온것이 이번 iOS 8.1 입니다. 애플페이의 탑재와 여러오류가 수정됬다고합니다. 


    정식출시는 다음 주 월요일(현지시간)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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